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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호주 여행] 울룰루 & 카타추타 국립공원 (Uluru & Kata tjuta National Park) (1) 드디어, 앨리스 스프링스, 킹스 캐니언을 거쳐 도착한 울룰루-카타추타 국립공원 ! (방문 팁은 마지막에) 호주 종단 열차 더 간 트레인 후기는 요기서 읽고 오세요 ⬇️ ❤️2025.09.28 - [삶은 여행] - [호주 여행] 호주 대륙 종단 열차 더 간(The Ghan) 트레인 여행 [호주 여행] 호주 대륙 종단 열차 더 간(The Ghan) 트레인 여행얼마전 아웃백에 투움바 파스타 먹으러 갔더니 더 간 트레인, 울룰루 사진이 걸려 있길래진짜 더 간 트레인 타고 아웃백 (스테이크 집 아님, 진짜 호주 아웃백) 갔던 추억을 살포시 꺼내 봄 ☺️hjuliacho.com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는 왈라비랑 잠깐 놀고 🦘 (아주 작고 귀여운 캥거루 같이 생김) 푹 자고 일어나 카타추타에 도착했습니다.카타추타 .. 2025. 10. 5.
[호주 여행] 호주 대륙 종단 열차 더 간(The Ghan) 트레인 여행 얼마전 아웃백에 투움바 파스타 먹으러 갔더니 더 간 트레인, 울룰루 사진이 걸려 있길래진짜 더 간 트레인 타고 아웃백 (스테이크 집 아님, 진짜 호주 아웃백) 갔던 추억을 살포시 꺼내 봄 ☺️ 시간은 많이 흘렀지만, 호주의 광활한 대자연은 여전히 그 자리에 같은 모습일 것이므로 -(그 때 너튜브가 있었다면 여행 유투버가 됐을텐뒈 😛) 디카(디지털 카메라)로 사진찍던 그 때 그 시절, 친구의 제안에 바로 콜! 외치고 떠나게 된 호주 종단 여행 고등학교 때 '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'라는 영화를 보고 (나 다시 돌아갈래~ 아님), 울룰루 여행은 버킷리스트에 있었기 때문에 주저할 필요가 없었다. *영화 '후아유'를 보고는 티티카카 호수에 꼭 가보고 싶었는데, 아직 못가봄 🥲 더 간 트레인은 호주 남단.. 2025. 9. 2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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